지역에너지사업 우수사례 확산 방안 모색
지역에너지사업 우수사례 확산 방안 모색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19.12.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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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Best Practice 발표대회’ 개최… 18개 우수사례 선정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에너지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확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공단은 12일과 13일 이틀 간 충북 보은 나인밸리 포레스트 리조트에서 시민단체·공단 간 지역 네트워크 기반 에너지사업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한 ‘Best Practice 발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에너지 네트워크 기반으로 시민단체와 공단 지역본부를 통해 추진된 18개 지역에너지사업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또한 우수사례 발표 및 이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지역에너지사업 우수사례를 확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39개 시민단체와 공단은 상호 소통하는 가운데 우수한 추진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영로 한국에너지공단 지역협력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공단과 시민단체가 ‘지역 네트워크 기반 에너지사업 성과 확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 걸음 전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통 창구를 확대해 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가 향상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역에너지 사업에 대한 사례집을 제작해 관련 기관·단체에 배포하고 인터넷 등을 통한 홍보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