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점] 한전산업개발 - New, Together, Global KEPID
[초점] 한전산업개발 - New, Together, Global KEPID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20.01.01 0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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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 이행, 지속가능한 경영 문화를 만들어 나간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2000여회 이웃사랑 실천… 각종 수상까지
전국 네트워크 활용, 밝은 빛 나눔 등 특색있는 사회공헌 '호평'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홍원의)은 지난 1990년 설립 이래, 30년간 화력발전소 연료환경설비 O&M(운영·관리) 사업과 전기계기검침 사업,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수행하며, 국내 전력산업 발전과 국민 편익 증진에 매진해 온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특히 한전산업개발은 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가치 향상을 목표로 특색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2000여회에 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 한전산업개발. 한전산업개발은 지난해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과 ‘대한민국 사랑받는기업’ 정부포상에서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전산업개발은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은 물론, 지속가능한 경영 문화를 만들어 나감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향상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밥퍼나눔운동본부 급식봉사활동 모습
밥퍼나눔운동본부 급식봉사활동 모습

'우수리 기부'…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사랑을 이루다

한전산업은 지난 2015년부터 매월 임직원 급여 1000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우수리 기부’를 통해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한전산업은 지난 2015년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 유일의 참전국인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후원 사업’을 전개한 바 있다.

이후 한전산업은 2016년 YTN 라디오·월드비전과 공동으로 ‘국내아동 희망나눔 프로젝트’ 후원 사업을 전개, 30명의 불우 아동들이 소중한 꿈과 희망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후원했다.

2018년에는 굿네이버스와 ‘굿 솔라(Good Solar)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했다. 굿 솔라 프로젝트는 캄보디아 에너지 빈곤층의 전력난 해소를 위한 사업으로, 한전산업은 지난해까지 230여 가구에 총 16kWh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후원했다.

한전산업 관계자는 "굿 솔라 프로젝트는 우수리 기부에 회사 기부금을 더해 추진한 사업"이라면서 "노사가 함께 건전한 기부문화를 확대했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밝은 빛 나눔’…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을 비추다

한전산업은 에너지 관련 특성을 살린 특색있는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전산업은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가정 등 복지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밝은 빛 나눔’ 재능기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나누리사회봉사단은 시설 내 노후 조명설비를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노후 전기설비를 점검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전기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한 전기설비 사용법과 전기 절약 솔루션 등을 제공하며 수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고성군에서 진행된 밝은 빛 나눔 재능기부 활동
고성군에서 진행된 밝은 빛 나눔 재능기부 활동

한전산업은 본사 및 전국 사업소 소재 지역의 복지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재능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특히 본사 나누리사회봉사단은 지난 2015년부터 괴산군(충북), 함안군·고성군(경남) 등 농어촌 지역으로 그 수혜범위를 확대, 더 많은 소외이웃들에게 ‘밝은 빛’을 선물하고 있다.

‘사랑의 쌀 나눔’을 통한 국내 결식이웃 해소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한전산업은 지난 2016년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를 대상으로 쌀 1톤을 전달한 것을 계기로, 지난해가지 총 30여톤의 사랑의 쌀을 결식이웃과 나눴다. 아울러 본사 나누리사회봉사단은 2017년부터 서울시 동대문구 소재의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정기적으로 방문, 사랑의 쌀 전달과 급식봉사를 함께 전개해 진정성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미리 만나는 통일시대’를 준비하다

한전산업은 다가오는 통일시대를 맞아 남한사회 내 북한이탈주민 후원 사업을 전개하며 이들의 정착을 돕고 있다.

한전산업은 지난 2015년 (사)통일을준비하는탈북자협회(통준회)와 후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전산업은 이를 계기로 2017년까지 3차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북한이탈주민자녀 장학사업·부녀자 취업지원·임직원 복지혜택 나눔 등을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한전산업은 통준회와 농촌봉사활동 및 아리랑예술단 공연, 급식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한 바 있다.

이처럼 한전산업은 남한사회 내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을 지원하는 동시에, 남한사회에서 받은 관심과 사랑을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했다.

한전산업은 이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7년 통일부 및 남북하나재단으로부터 각각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2019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모습
'2019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모습

전국의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하다

한전산업은 이밖에도 전국 사업소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전산업은 검침업무 시 가가호호(家家戶戶) 방문해 고객을 대면하는 업무 특성을 살려, 검침원들이 업무 간 위기가정을 발굴 시 물품지원 및 노력봉사활동 등을 적극 전개해왔다.

한전산업은 이같은 장점을 활용, 지난 2016년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관협력사업을 체결하며, 복지소외계층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역사회 내 봉사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음은 물론이다. 나누리사회봉사단은 사회복지시설 후원과 더불어 에너지 후원, 저소득층가정 장학사업, 환경정화활동 등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의 미덕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에 한전산업은 지난해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과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에서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나눔의 가치 확산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전산업 관계자는 "올해는 한전산업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라면서 "지난 30년간 국민으로부터 받은 성원과 지지를 밑거름으로 오늘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기에,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에도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