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시그니파이에 탄소발자국 절감 자문 제공
슈나이더 일렉트릭, 시그니파이에 탄소발자국 절감 자문 제공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20.01.21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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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파이 재생에너지 전력 선택·계약까지 자문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세계적인 스마트조명 분야 선두기업인 시그니파이가 키시엘리체 내륙 풍력발전소로부터 42MW의 청정전력을 공급하는 계획을 실현하는 과정에 자문을 제공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자문을 제공한 시그니파이의 42MW 규모 프로젝트는 연간 탄소 발자국을 73kt CO2e pa(거리에서 2만3000대의 차량에서 배출하는 탄소의 양에 해당)만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서비스는 시그니파이가 이 프로젝트를 선택 및 계약하는 데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과정에서 자문을 제공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유럽 및 중동·아프리카 지역 에너지&지속가능성 서비스부문 상무 필립 디에즈는 “시그니파이는 이 VPPA(가상전력 구매계약)부문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보이고 있다”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시그니파이의 탄소 절감과 재생 에너지의 미래를 위한 변함없는 노력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조명분야 선두기업인 시그니파이의 폴란드 시설은 기업의 글로벌 전력 발자국의 25%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이는 최근 시그니파이가 폴란드에서 처음으로 공표한 기업 VPPA를 체결한 이유로 202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시그니파이 목표에 중요한 단계이다.

시그니파이는 폴란드 내 사업 운영을 위한 재생에너지를 Green Investment Group(GIG)의 키시엘리체 내륙 풍력 발전소로부터 구매할 예정이다. 시그니파이의 지속가능성, 환경, 보건 및 안전 부문 책임자인 니콜라 킴은 “VPPA는 2020년까지 탄소 중립을 달성하는 목표에서 중요한 단계”라며 “VPPA는 폴란드의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우리가 내년에 100% 신재생 전기로 전환하는 데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