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플]환경전문가 김정주 경북대 교수, 미래한국당 비례 도전
[이슈&피플]환경전문가 김정주 경북대 교수, 미래한국당 비례 도전
  • 조남준 기자
  • cnj@energydaily.co.kr
  • 승인 2020.03.1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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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주 후보 환경문제 해결 다양한 경험・교수로 농업 직접 참여 및 실천
환경부 블랙리스트 오명 수많은 좌절… 자유대한민국 가치 지키는데 일조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환경전문가이자 여성 사업가인 김정주 경북대 교수(전 KEITI한국환경산업기술원 기술본부장)가 미래한국당 21대 국회의원 비례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김정주 미래한국당 비례후보는 현재 대한생명과학학회 부회장 및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한미준)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환경산업기술원 기술본부장(상임이사) 및 미래통합당중앙위원회 생명과학분과 위원장,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부회장, 서울도시개발공사 비상임이사, 한나라당(미래통합당) 상임전국위원 상임위원(3선) 및 중앙위원회 환경분과위원회 위원장(4선) 등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김정주 비례후보는 지난해 미래통합당 생명과학분과위원장직 중책을 맡기까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임원 재직 당시의 일로 큰 시련을 맞아 고초를 겪기도 했다.

바로 한때 온나라를 떠들썩하게 했던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지난해까지 이 모든 과정에서 KEITI가 김정주 비례후보를 9건 고발했다.  물론 검찰수사를 통해 명백하게 9건 모두 무혐의를 받았다.

김 후보는 "기술원 퇴임후 곧바로 이어진 1년의 동안 검찰수사와 재판에서 드러났으니, 저는 3년의 임기동안 단 1원도 청탁이나 받지도 않았다."라며 "제 모든 결백이 명백하게 투명하게 밝혀진 이상 국회에 들어가 환경산업발전에 저해되고, 국민혈세를 축내는 세력을 발본색원해 다시 한번 재정립하는데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환경 경제 사업을 이끌었던 사업가 및 공공기관에서의 경험, 그리고 대학교수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환경 전공 전문가로서 2010년 SH공사에서 사외이사직을 맡아 조직 발전에 기여했고,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환경기술본부 본부장직을 수행하면서 국가 R&D(환경분야) 제도개선 및 업무 혁신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김 후보는 경산업기술원 본부장 재직 당시 청렴기반의 환경R&D 사업화를 추진해 2013년도 대비 14% 상승한 7277억원의 수익을 달성한 것을 들수 있다. 또한 ‘그린패트롤 사업단’을 출범해 724억원, 온실가스 저감(Non-CO2)에 520억 사업비를 투자받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정주 후보는 이 같은 경험을 후학들에게 나누는데도 적극적이다. 그는 교육자로써 현재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그동안 실무 현장에서 갈고 닦은 친환경 미생물 공법, 유기농 작물재배 등 환경·생명 분야의 실전 경험과 연구지식을 후학들에게 가르치는 등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김 후보는 대학과 R&D 프로젝트시 연구실 규모의 실험에 국한되지 않고 scale-up test를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친환경생명 과학의 실질적인 연구와 체험을 통해 기존 농업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개선하겠다는 포부에서다.

그는 “환경산업기술원 본부장으로 재임 시 배운 기술을 통해 오염방지 및 온실가스 발생 최소화 공법을 농업에 적용함으로써 환경보전기능 증대 및 농지, 농업용수, 대기 등 농업자원 보전과 토양개량 수질개선 등 농업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농업의 발전과 농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 일조하겠다는 다짐이다.

김 후보는 정당활동으로 미래통합당 상임전국위원, 중앙위원회 환경분과위원장,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공동대표로 활약했다. 또한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생명과학분과 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김정주 후보는 “이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 국민의 생활과 밀접히 연관된 환경 분야 개선과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이같은 기술을 세계로 수출하게 되면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도움이 필요로 하는 곳에 직접 발로 뛰면서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통한 지원으로 국민이 진정 필요로 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해 수출하게 되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이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또 "대기업을 비롯해 환경중소기업들의 피나는 노력으로 우리나라의 폐기물, 물, 녹색기술, 에코인증제품 등 환경산업 기술은 해외시장에서 이미 인정받았다"면서 "이를 기반으로 좀 더 나은 온 국민들에게 환경보건과 생명과학분야의 연계된 서비스로 국가 경쟁력에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주 후보는 환경산업은 국가의 중대한 산업으로 이와 함께 맞손을 잡아야할 분야가 4차산업혁명의 기술력임을 거듭 강조하면서 과거 미쳐 살피지 못한 환경산업과 4차산업혁명시대에 생명과학분야의 연결망을 구축해 산학연 함께 연동하도록 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 후보는 "대한민국의 균형적인 발전이 가능토록 하기 위해서는 지지와 성원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국회는 미래먹거리로 성장 능성 있는 기업과 인재 발굴 지원하는데 시스템과 제도 선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주 비례후보는 "제1야당은 혁신의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생명과학분과의 역할도 함께 비중이 커졌다."면서 "명과학은 바이오신약 등 국민건강복지와 밀집해 국내외 기업들이 앞다퉈 집중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부분과 관련해 김정주 미래한국당 비례후보는 "환경오염물질이 범람하면서 국가와 기업, 국민들에게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상황에서 생명과학분야 발전의 지렛대 역할을 국회와 산학이 함께 역동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