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피플] 박용진 의원, 유튜브 출정식…"할 일은 하고 할 말은 하는 정치할 것"
[이슈&피플] 박용진 의원, 유튜브 출정식…"할 일은 하고 할 말은 하는 정치할 것"
  • 조남준 기자
  • cnj@energydaily.co.kr
  • 승인 2020.03.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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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원, '유튜브 채널통한 색다른 출정식 기획…이낙연 선대위원장 초청'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박용진 의원이 유튜브 채널 '박용진TV'를 통해 온라인 출정식을 했고, 성황리에 마쳤다. 동시 접속자가 280명 넘게 몰렸고, 조회수 또한 3000회 넘게 기록했다.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지난 10일 8시 유튜브채널 '박용진TV' 통해서 온라인 출정식을 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박용진 의원의 지역사무실을 직접 찾아와 축사를 했다.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개인 후보의 사무실에 온 건 처음”이라면서 “강북하면 박용진 의원이 먼저 떠오른다. 20대 국회 후반기는 누가 뭐래도 유치원3법이고, 처음부터 통과까지 주도한 것이 박용진이다. 일 잘하는 국회의원”이라고 격려했다.

박용진 의원은 당초 당원, 주민들과 함께 하는 출정식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자 유튜브를 통한 색다른 출정식을 기획했다. 박용진 의원은 “지금 같은 때에 출마선언을 하게 되어 마음이 많이 무겁다”면서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출정식으로 출사표를 올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박용진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강북 주민 분들에게 괜찮은 정치인, 쓸 만한 정치인을 국회로 보냈다는 자부심을 안겨드리겠다”면서 “대한민국 정치를 믿어주고, 박용진을 응원해주는 분들에게 할 일은 제대로 하고 할 말은 똑바로 하는, 소신을 지키는 젊은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용진 의원은 “지난 4년간 국회에서 그리고 강북에서 그 누구보다도 많은 변화와 발전을 만들었다고 감히 자부해본다”고 말했다. 박용진 의원은 국회에서 ▲유치원3법 ▲차명계좌 과세 ▲세타2엔진 무한보증, 지역에서 ▲우이신설선 개통과 동북선 조기착공 ▲종합체육센터와 아동청소년예술교육센터 ▲세대복합형 복지주택의 성과를 일궈냈다.

박용진 의원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중요성도 재차 강조했다.

박용진 의원은 “이번 선거를 새로운 정치의 출발점으로 만들어야 한다.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면서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리는 정당이 되겠다. 문재인정부의 성공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박용진 의원은 “미래통합당은 유치원3법을 반대하고, 사학개혁을 막고, 경제민주화의 발목을 잡았다”면서 “박용진의 압도적인 당선과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로 미래통합당에 국민의 무서움을 보여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용진 의원은 출마선언문을 통해 서울 강북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로서의 각오 밝힌 후, 이낙연 선대위원장과의 대담을 직접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이번 총선은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이후의 국회를 정리하는 선거라는 의미를 갖는다”면서 “국민 통합에 가까이 가고, 역사의 진전을 위해 반드시 거쳐 가야 할 과정의 중요한 선거”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낙연 선대위원장은 “강북 주민들은 박용진이라는 좋은 지도자를 갖고 있다”면서 “잘 키워서 더 큰 일꾼으로 삼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