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 “중국, 특고압 전력망 건설 주력한다”
[해외뉴스] “중국, 특고압 전력망 건설 주력한다”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20.03.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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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전망공사 ‘2020년도 중점 프로젝트 추진계획’ 발표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중국이 올해 전력망 건설과 관련해 특고압 전력망 공정건설을 적극 추진한다.

주시안 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중국 국가전망공사는 지난달 26일 ‘2020년도 중점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 추진으로 약 1500억 위안 규모의 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특고압 전력망 공정건설 7건을 허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7건은 ▲난양-징먼-창사 ▲난창-창사 ▲징먼-우한 ▲주마덴-우한 ▲우한-난창 ▲바이사탄-장수 ▲바이사탄-저장이다.

중국의 인허증권 평론가는 계획 허가로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는 정책으로 평가했다.

이 계획 외에도 현재 건설 중인 칭하이-허난 및 야중-장시 특고압 전력망 공정과 함께 신규 착공 예정인 산베이-우한 등 3개 공정투자액은 약 978억 위안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