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특별지침 반영 코로나19 대응강화 방안 시행
동서발전, 특별지침 반영 코로나19 대응강화 방안 시행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20.03.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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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활성화 등 안정적 전력공급 선제적 대응 만전
한국동서발전 코로나19 극복 동참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문

[에너지데일리 송병훈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4월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기간 동안 공무원 복무관리 특별지침을 반영한 코로나19 대응강화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1월30일 1단계로 사전조치하고, 2월24일 2단계로 예방강화 대책을 시행했으며, 3월23일부터 3단계로 대응강화 방안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대응강화 방안에 따라 ▲사무실 밀집도 및 대인접촉 최소화 ▲유증상자 및 여행력 있는 직원 집중 관리, ▲대면회의·보고 및 출장제한 ▲업무연속성 확보 방안 등을 더욱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 

사무실 밀집도 및 대인 접촉 최소화를 위해 재택근무를 활성화하고, 층별 시차출퇴근과 엘리베이터 격층 운행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유증상자 및 여행력 있는 직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일 3회 체온을 측정하며, 유증상의 경우 즉시 퇴근토록 조치하고 자가격리 생활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대면회의, 보고 및 출장을 제한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일시 폐쇄하는 등 사업장 생활방역에도 노력하고 있다.

업무연속성 확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비대면 근무, CEO 및 본부장의 현장경영활동, 발전설비 운영대책이 가동되고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박일준 사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가동하여 대내·외 코로나19 동향, 전사 비상근무 현황 및 주요활동 점검 등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