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로 명칭 변경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로 명칭 변경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20.03.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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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중립·기후위기 대응 관련 사업으로 활동 범위 확장
지난 1월 31일 개최된 협의회 정기총회 모습
지난 1월 31일 개최된 협의회 정기총회 모습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에너지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회장 김홍장 당진시장)가 명칭을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로 변경했다.

명칭 변경은 지난 1월 31일 정기총회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의 건의로 논의를 시작해 명칭 변경내용이 포함된 운영규약 개정안이 지난 25일자로 의결했다.

운영규약 개정사항으로 명칭 변경 외에도 협의회의 기능에 탄소 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관련 사업, 유관 기관의 특별회원 가입 조항을 신설했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에너지 전환의 실질적인 목적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향후 협의회는 에너지정책 전환과 탈석탄을 위한 역할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활동 범위를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협력해 중앙정부 중심의 에너지정책과 제도를 개선하고 지역 내에서 에너지자립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2월에 결성됐으며 현재 31개 회원도시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