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안전 강화 직접 챙긴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 안전 강화 직접 챙긴다”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20.04.0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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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 위해 현장 점검… 안전 획기적 강화 지시
열화상카메라차량 이용 직접 점검 나서… 열원설비 특별점검 실시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오른쪽)이 열수송관 점검을 위해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차량에 탑승해 직접 성능을 시험해보고 있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오른쪽)이 열수송관 점검을 위해 열화상카메라가 장착된 차량에 탑승해 직접 성능을 시험해보고 있다.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이 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직접 현장점검에 나섰다.

1일 열수송관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 김 사장은 “안전과 환경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해 달라”며 “집단에너지 시설별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한 재난·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취임식부터 밝혀온 최우선 과제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열화상카메라 장착 차량을 이용한 열수송관 안전관리시스템 및 신정플랜트 설비까지 점검에 나선 것이다.

이날 안전점검에서는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구조물 손상 및 열수송관 지반침하 등 해빙기 취약시설 정밀점검 ▲미사용·휴지 설비대상 등 안전관리 취약분야 정밀점검 ▲화재 취약시설 정밀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김중식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안전관리 전문화 및 내실화를 도모해야 한다”며 “미사용‧휴지설비에 대해서도 활용 방안을 면밀하게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난 3월 10일부터 18일까지 서울에너지공사 서부, 동부지사와 마곡지사를 대상으로 봄철 해빙기 특별 안전점검을 완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