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줌,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입찰 대관업무 진행
해줌,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입찰 대관업무 진행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20.04.0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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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경쟁입찰 경험·노하우 강점… 작년 70% 이상 발전사업주 장기계약
2019년 고정가격계약을 체결한 강원도 횡성 74,88kW 태양광 발전소 전경
2019년 고정가격계약을 체결한 강원도 횡성 74,88kW 태양광 발전소 전경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해줌이 한국에너지공단 상반기 태양광 고정가격계약 입찰 위한 대관업무를 진행한다.

해줌은 고정가격계약, 한국형 FIT, 농촌 태양광 지원사업 등 다수의 대관 업무 진행 경험으로 2019년 한 해 동안 70% 이상의 발전사업주가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해줌에서 시공을 진행하지 않았지만 제대로 된 관리를 못 받고 있는 발전사업주들에게 조건에 맞으면 장기계약 입찰 대행 및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권오현 해줌 대표는 “세계 경제 악화가 SMP, REC 가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현물시장 거래 수익이 다소 불안정한 상태”라며 “소규모 발전사업주들이 고정가격계약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은 SMP와 REC 가격 하락에 따른 태양광 발전사업자들의 안정적인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고정가격계약의 경우 20년간 고정 가격으로 단가 계약이 진행돼 SMP 및 REC 가격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현물시장 대비 판매 단가(SMP+1REC)가 높아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