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 협의체’ 본격 운영 돌입
‘풍력발전 협의체’ 본격 운영 돌입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20.05.15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풍력발전 협의체’ 킥오프 회의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국내 풍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보급 확대에 기여할 ‘풍력발전 협의체’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한국에너지공단은 15일 서울 양재 더케이 호텔에서 ‘2020년 풍력발전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풍력발전 협의체는 정책, 산업, 수용성, 운영관리(O&M)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풍력산업협회, 에너지경제연구원, 두산중공업 등 산·학·연 풍력 관련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풍력 보급시장 확대와 더불어 풍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과 현안 해결 등을 위해 운영될 계획이다.

공단은 효율적인 협의체 운영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분과별 서면 회의와 전체 분과위원이 참여하는 대면회의를 함께 추진하고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금년 말 풍력발전 협의체 포럼 개최 및 정책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풍력발전 협의체 운영을 통해 풍력 업계별 국산 기자재 기술·가격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 방안, 국산 풍력설비 보급을 위한 입지 확보 및 정책 대안 등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풍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보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과

논의사항

정책

풍력발전사업 인허가 절차, 풍력발전 리파워링 등 풍력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

산업

풍력산업 정책지원 및 해외진출 지원방안, 업계 요구사항 정책 반영 가능 방안 마련

수용성

풍력 사업 주민수용성 문제의 대표유형 분석, 해외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한 모범사례 조사 및 대책 마련

O&M

O&M 전문인력 양성방안 및 국내 풍력설비 O&M 산업의 활성화 방안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