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산업, 막혀 있는 규제 풀고 시장 확대하겠다”
“풍력산업, 막혀 있는 규제 풀고 시장 확대하겠다”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20.05.18 16: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찬수 풍력산업협회 신임 회장 선임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한국풍력산업협회는 제4대 신임 회장으로 정찬수 GS E&R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협회는 최근 서울 삼정호텔에서 ‘2020년도 한국풍력산업협회 제1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협회 정관에 근거해 재임이 가능한 회장사의 요청에 따라 GS E&R 대표이사에 대한 ‘신임 회장 선출건’이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정찬수 신임 한국풍력산업협회장은 “국내 풍력시장은 발전과 번영을 향한 변곡점에 다가가고 있고 이 시기를 슬기롭게 해쳐나가는 게 무척 중요하다”며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막중한 소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정부와 민간이 모두 바라는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은 모두 시장을 얼마큼 확대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며 “막혀 있는 규제를 풀고 안정적으로 시장을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기이사회에서는 유니슨 박원서 상무가 신규 임원으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