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에너지연구원, 저유가 따른 에너지산업 영향·기회 요인 모색
녹색에너지연구원, 저유가 따른 에너지산업 영향·기회 요인 모색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20.05.1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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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산업 SW/ICT 관련 동향 전문가 초청세미나’ 개최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녹색에너지연구원은 저유가 지속에 따른 에너지산업의 영향과 기회 요인을 모색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에너지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사업의 일환으로 19일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에너지신산업 SW/ICT 관련 동향 전문가 초청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 강연자로 나선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저유가 시대의 영향과 대응 방향’을 주제로 천연자원의 고갈과 다양한 형태의 환경오염 문제를 극복하고 이와 관련한 대응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강연을 했다.

허용호 녹색에너지연구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저유가 지속에 따른 에너지산업의 영향과 기회 요인에 대해 산·학·연 관계자들이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우리 연구원에서도 기회 요인을 고려해 지역 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에너지밸리포럼과 공동 개최한 세미나에는 에너지산업과 ICT 및 SW 관련 기업, 대학, 연구소 및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에너지신산업 SW융합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나주혁신도시·혁신산단을 핵심거점으로 ‘에너지와 SW융합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목표로 에너지신산업분야 SW융합 R&BD, 창업 및 SW기업 성장 지원, 인력양성 및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총괄)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동주관, 한전, 한전KDN, 녹색에너지연구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지자체로는 전남도, 광주광역시, 나주시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