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바, 혁신적 데이터센터 솔루션 선보여
아비바, 혁신적 데이터센터 솔루션 선보여
  • 변국영 기자
  • bgy68@energydaily.co.kr
  • 승인 2020.05.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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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과 파트너십… 표준화된 시스템·프로세스 통해 인력 효율성 향상
크레이그 헤이먼 아비바 CEO
크레이그 헤이먼 아비바 CEO

[에너지데일리 변국영 기자] 엔지니어링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아비바(한국 대표 오재진)가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데이터센터 시장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비바의 확장 가능한 산업용 소프트웨어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포 데이터센터의 제어·모니터링 기능을 결합해 데이터센터에 대한 심층적이고 보다 넓은 가시성을 실현하는 솔루션을 발표했다.

아비바와 슈나이더일렉트릭이 함께 발표하는 이번 솔루션은 기존의 각기 다른 설치 기반에서도 엔지니어링, 운영, 성능에 대해 표준화된 관점을 제공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고객들은 이 솔루션을 통해 각기 다른 시스템에 설치됐던 플랫폼과 데이터세트를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어디든지 사이트 수에 관계없이 데이터센터를 확장할 수 있으며 데이터센터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보다 신속하고 현명한 의사결정을 돕는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자산 및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 할 수 있으며 세계 어디서든 동일한 경험을 제공하여 날로 증가하는 디지털 인프라 요구를 충족할 수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에너지 매니지먼트부문 부회장 필립 델롬은 “전 세계의 디지털 인프라가 한계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과 아비바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운영·유지를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각기 다른 데이터센터에서 혹은 하위 시스템에서 관리됐던 데이터를 멀티 사이트에 걸쳐 표준화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기업 수준의 IT, OT, IoT를 통합해 실시간 의사결정을 돕는다”고 설명했다.

아비바의 CEO인 크레이그 헤이먼은 “아비바의 강력한 엔드 투 엔드 솔루션과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데이터센터 전문성 및 글로벌 운영 경험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으로 파트너 십을 확장했다”며 “이렇듯 아비바는 다양한 전략으로 더 많은 고객과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비바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공동 솔루션을 사용한다면 고객들은 표준화된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통해 기업 전체의 인력 효율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