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순 교수가 전망하는 2004 甲申年 새해 기상·질병·산업·사회상에 대한 예측 小考
장동순 교수가 전망하는 2004 甲申年 새해 기상·질병·산업·사회상에 대한 예측 小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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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4.01.05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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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같은 개혁의 기운이 지배하는 한해 될 것”

2004년 갑신년에는 많은 눈은 내리지 않을 것이며 봄철 가뭄과 가을철 냉해가 예상된다. 4월 15일 총선을 전후해서는 쓸쓸하고 궂은 날씨가 될 가능성이 높다. 장마는 7월 21일 경에 그칠 것으로 보이나 그 이후 8월 13일까지는 산발적인 강우가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비가 적고 온도가 높은 한해가 될 것이다. 황사와 태풍은 평년 수준이 될 것이나 안개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질병으로는 당뇨가 심하여 질 것이며 위궤양, 무릎 관절염, 그리고 췌장암의 발생빈도가 매우 높을 것이다. 그리고 2003년 12월 현재 유행하고 있는 조류독감은 2004년 1월 8일이 지나면 그 기세가 많이 약해질 것이다.

가축의 질병으로는 소는 생육이 좋을 것이나 돼지 구제역이 유행하여 농가에 피해를 줄 가능성이 크다. 농사는 고구마, 호박, 참외 등의 작황은 좋을 것으로 보이나 콩과 깨 종류는 작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회적으로는 2002년 임오년에는 월드컵에서 붉은악마나 대선에서의 화려한 열기가 퍼져나갔고, 2003년 계미년에는 내연(內燃)하는 끈끈한 열기가 한해를 지배하였다면, 2004년 갑신년은 칼날 같은 개혁의 기운이 한해를 지배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 120년 전에 한반도에 일어났던 임오군란이나 갑신정변과 같은 일련의 사건이 반복되는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사회적으로도 2003년에 사회면의 주요기사였던 울화에 의한 방화나 투신과 같은 사건보다는 결기를 동반한 흉기에 의한 사건과 사고가 많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부부관계나 동업자간에 서로에 대한 불신과 의심이 매우 심해지는 한해가 될 것이다.

정치적으로는 노대통령에게는 8월의 임신월은 대통령에게는 힘든 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민련은 JP의 운이 향후 2년간 최전성기의 운을 다시 맞고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미래에 대한 예측은 두 가지 형태로 이루어진다. 하나는 학문적인 이론체계를 가지고 하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시공을 초월하여 가능한 수많은 미래 상황중의 하나를 보고 와서 이를 전달하는 것이다.

이 경우 예언의 방법은 다른 영적 매체를 이용하던지 아니면 자신의 영적인 힘을 사용할 수 있으며 예언의 정확성은 그 사람의 능력에 관계되는 것이다. 여기서 시공을 초월한다는 말은 절대시간이 존재하지 않으며 시간이라는 것은 움직이는 속도에 의하여 달라질 수 있다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기초한다.

본고에서는 동양의 역학적(易學的)인 지식체계를 서양과학(西洋科學) 방법으로 분석한 2004년 갑신년에 대한 기상, 건강, 농축산, 사회 및 정치에 대한 상태함수와 같은 기운을 간단히 언급해보기로 한다.




주지하다시피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데카르트 이후에 지난 몇 백년 동안 본격적으로 발전한 서양과학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물리학은 화학이나 생물학 그리고 공학 분야로 확대됐다. 공학의 기본이 되는 역학(力學)만 하더라도 보통 5대 역학으로 나누어지며 이러한 서양의 역학은 힘에 관계된 변화를 예측하는 실용적인 학문으로서 현대의 과학문명을 일으키는 초석이 되었다.

한편 동양에는 역학(易學)이 존재했다. 그러나 동양의 과학(科學)은 힘(力)에 관계된 학문을 다루는 역학(力學)이 아니고 변화할 역(易)의 역학으로서 변화를 다루는 학문이다. 서양의 역학이 힘이나 열(熱)이 주어질 경우 그에 따른 변화 양상을 보는 것이라면, 동양의 역학은 기와 물질의 변화를 동시에 관찰한다는 점에서 그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동양의 역학은 음양이나 오행 이론에 기초하여 기의 변화나 표면에 나타난 상(相)의 이면에 숨겨져 있는 물리적인 상(象)을 보고자하는 학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날씨를 의미하는 기상(氣象)인 것이다.

결국 서양의 역학이나 동양의 역학은 변화에 따른 그 결과를 예측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둘 다 예측을 위한 학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서양의 역학은 서양과학의 한계 내에서 측정이 가능한 물리량에 기초한 변화를 보는 것이라면, 동양의 역학은 형이상학적인 기를 포함하는 기운이 물질세계에 일으킨 변화를 보아야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는 것이다.

서양의 역학은 그 관찰영역을 주로 물질이나 측정이 가능한 영역으로 국한시켰기에 재현성 있는 예측이 가능하나 그 영역이 크게 제약을 받는 것이 결함이고, 동양의 역학은 범위가 넓으나 현대과학의 영역을 벗어나는 기나 창조의 영역을 포함하기에 증명에 따른 재현성의 문제에 취약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상 -약간 덥고 비 많지 않아

2004년 갑신년은 약간 더우면서 비가 많지 않은 한 해가 될 전망이다. 그렇기 때문에 2003년 계미년과 같이 초봄부터 초가을까지 지속적으로 내리던 지긋지긋한 강우 현상은 없을 것이다. 그러기에 금년에는 홍수피해는 크게 없을 것이며 지속적인 강우로 인하여 건설공사 등에 지장을 받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우산은 많이 팔리지 않을 것이며 또한 여름철 피서의 특수를 놓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전자업계나 축산업이나 위생분야 등에서 관심이 많은 황사현상은 심하지는 않겠지만 평년 수준 이상으로 어느 정도는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2002년 임오년에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극성을 부렸던 황사현상은 2004년 갑신년에는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2003년 12월부터 2004년 2월까지의 겨울철 날씨는 2004년 1월 20일까지는 하늘에는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비교적 쌀쌀한 기후가 이어질 것이며, 바람은 강하게 불지 않으면서 몇 차례 한파가 몰려 올 것이다.

눈이나 강우는 함박눈 형태가 아니고 산발적으로 날리는 눈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04년 1월 20일이 지난 후부터는 날씨는 많이 온화할 것이며 이 때 눈이나 비가 오는 횟수는 적을 것이나 눈이 온다면 함박눈 형태가 될 것이다.

2004년 봄은 비교적 따듯한 봄이 될 것이며 강수량이 적을 것이 예상되기 때문에 봄 가뭄이 예상되나 크게 건조하지는 않기 때문에 2000년 경진년에 창궐했던 동해안의 산불이나 2001년 신사년의 90년만의 한발현상과 같이 심한 정도는 아닐 것으로 보인다.

만일 2004년에 봄 가뭄이 심화된다면 비는 6월 7일이 지나야 제대로 내릴 가능성이 크다. 봄에는 비가 적은 대신에 봄 안개가 크게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다.

장마는 6월 하순경에 시작하여 7월 21일 경에 그칠 것이나 비는 장마기간 중에는 지속적으로 내릴 것이기 때문에 비가 오지 않아 마른 장마가 될 가능성은 적다. 그러나 1998년 무인년에 내렸던 한달에 1,000mm 이상의 게릴라성 호우는 없을 것이다.

장마기간 이후에도 산발적인 강우는 예상되나 이 날 이후에 태풍이 없다면 본격적인 피서철로서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보다 안전하게 피서의 날짜를 잡는다면 강우횟수가 크게 줄어드는 8월 13일 이후가 좋을 것으로 보인다.

올 가을은 비교적 일찍 추워지기 때문에 냉해에 주의를 요하고 겨울은 크게 춥지 않을 것이며 눈도 많지 않을 것이나 때때로 눈이 온다면 함박눈 형태가 될 것이다.

질병 -조류독감 새해부터 수그러들어

2003년 계미년은 심장이 약했던 사람이 고생을 많이 한 해였다. 특히 2003년 늦가을부터 겨울로 이어지는 임술(10월), 11월(계해), 12월(갑자)에는 그러한 현상이 심화되었던 기간이다.

특히 그러한 증상을 호소했던 사람들의 체질이나 사주팔자를 살펴보면 십중팔구 화기가 매우 약하였던 사람임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가슴의 동계나 심장 부위 통증으로 심장에 압박을 주던 현상은 2004년 1월 8일 이후에는 크게 완화될 것이다.

연도별로 취약한 질병을 언급해 보면 2002년은 간의 기운이 크게 악화된 해였으며, 2003년은 심장, 그리고 2004년 갑신년은 토의 기운이 강한 토태과의 해로서 당뇨병을 비롯하여 위장이나 췌장에 관계된 질병이 크게 부각되는 해이며, 갑신년 후반부에는 신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고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질병에 대한 대비책으로는 특히 올해에 농사가 잘되는 제고장 제철에 나는 감미(甘味)의 음식을 제대로 섭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신토불이이며 의식동원이기 때문이다.

2003년 현재 유럽과 한국 등지에서 창궐할 조짐을 보이고 있는 조류독감의 기세는 갑신년 새해가 되면 수그러들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인 역병의 사례와 운기를 살펴보면 그 이유가 분명히 드러난다. 20세기 들어 전 세계적으로 독감이 창궐한 경우는 네 차례가 된다.

1918년에 발생한 스페인 독감은 전 세계에서 2천5백만 명의 사망자를 냈다. 57년에 발생한 아시아 독감은 1백만 명의 사망자를 냈으며, 68년 홍콩 독감으론 70만 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그리고 1977년에는 러시아 독감이 크게 유행했다.

97년 홍콩 조류독감 인플루엔자는 지금까지 없었던 신종바이러스의 변종으로 18명의 목숨을 빼앗아 갔고, 2000년 조류독감은 중국과 홍콩에서만 닭을 비롯한 조류를 수천만 마리를 폐사시킬 만큼 공포를 가져왔다.

2003년 들어와서도 지난 5월 독일 서부의 한 양계장에서 조류독감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후 유사한 증상이 유럽지역에서 나타나 그 근처 닭 9만여 마리를 도살했다. 그리고 2003년 12월 우리나라 음성에서도 닭들이 조류독감과 같은 형의 바이러스에 걸린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이상과 같이 독감이 크게 유행한 역사적인 사례를 살펴보면 동양 절기학의 이론으로는 그 특징을 쉽게 설명할 수 있다. 우선 1918년은 무오년이고 1968년은 무신년이다. 그리고 1957년은 정유년, 1977년은 정사년, 1997년은 정축년이다.

8자가 들어가는 1918년과 1968년은 화의 기운이 매우 강하여져 화극금의 작용에 의하여 폐나 호흡기가 매우 약하여지기 때문에 독감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걸릴 가능성이 크다. 반면에 7자가 들어가는 정축년, 정사년, 그리고 정유년은 목불급의 해로서 목기가 약하여지는 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특히 목기가 약하여지는 7자가 들어가는 해인 정사, 정축, 정유년에는 목기에 해당하는 가축인 닭은 질병에 취약하고 성장이나 산란율도 크게 떨어진다고 보아야한다. 이러한 해중의 하나인 1997년 정축년에 조류독감이 시작된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이러한 조류독감이 2000년인 경진년과 2003년 계미년에 다시 강세를 보인 것은 이들의 해가 모두 목기가 극히 약하여지는 해들이라는 점에서 일관성이 있는 것이다.

즉 2000년 경진년은 금태과의 해로서 금극목의 작용에 의하여 목기가 약하며 2003년 계미년은 화불급의 해로서 화극금의 작용이 이뤄지지 않아 금의 기운이 강하기에 금극목에 의하여 목기가 다시 약한 해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미루어 볼 때 2003년 조류독감의 공포는 계미년의 운기가 바뀌는 2004년 1월 7일까지가 고비이고 1월 8일 이후에 갑신년의 운기로 바뀌게 되면 조류 독감의 기세는 사라질 것으로 판단된다. 그 이전에라도 방역의 차원에서 조류 독감 바이러스에서 닭의 면역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사료에서 강한 금의 기운을 가진 쌀겨를 제외하는 것이 급선무일 것이다.

농축산 작황 좋은 한해

갑신년은 토태과의 해로서 토의 기운을 가진 농축산물의 작황이 좋은 해이다. 예를 들면 기장쌀, 고구마, 호박, 참외, 대추, 감 등의 감미의 농산물이나 과일이 병충해의 피해도 덜 입을 뿐만 아니라 생산량도 많아진다.

그러나 감미의 농산품이 아닌 참깨나 콩 종류의 작황은 별로 좋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벼농사는 크게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가축으로는 소의 수태율이 좋아지고 생육도 좋을 것이나 이와 상극인 돼지는 질병에 매우 취약해지기 때문에 돼지 구제역과 같은 전염병에 주의를 하여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연말에는 소고기 값은 내리고 돼지고기 값이 오를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내년 일년 동안은 돼지고기에 비하여 소고기가 사람들의 선호도 면에서는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 한편 수산업의 작황은 평년이하일 것으로 판단된다.

정치와 사회 - 불신 심하고 문명이기 믿음 약해져

갑신년의 가정과 사회는 한마디로 불신이 심해지고 의심이 많은 한해가 될 것이다. 갑신년에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뿌연 안개와 같이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불투명한 인간관계가 많은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부부나 동업자간에 불신의 골은 깊어질 가능성이 크다. 불신에 따른 이혼율은 증가할 것이다.

다른 사람에 대한 불신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이나 기계나 시스템에 대한 불신도 증가할 것이기 때문에 금고문을 제대로 닫았는지 몇 번씩 확인할 것이며 엘리베이터나 비행기와 같은 문명이기에 대한 믿음도 매우 약해진다.

그래서 엘리베이터의 줄이 끊어지지 않을까 비행기가 추락하지 않을까 쓸 데 없는 걱정을 하는 기우가 늘어날 것이다. 이렇게 믿음이 약하여진 사람들이 특히 즐겨 찾는 곳이 노래방이다. 그러므로 내년에는 노래방은 대호황을 누릴 것이다.

날씨를 나타내는 기상과 사회상이나 인간의 심리는 매우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2002년 임오년은 진취적인 기백과 정열적인 열기가 월드컵의 붉은악마나 대선에서 나타난 해였다. 이는 마치 120년 전에 이 땅에서 일어났던 임오년의 군란을 연상시키는 바가 크다. 그래서 임오년에는 고공에 큰바람이 많이 불어 황사현상이 극심하였고 여름에는 많은 비가 내렸다.

이러한 임오년의 큰바람과 붉은 열기는 2003년 계미년에는 덥고 끈끈한 열기로 사람들의 마음속과 기상에서 나타났다. 그래서 계미년 2003년 한 해 일년 내내 사람들의 가슴은 울화와 같은 내연하는 열기로 가득 차서 투신이나 방화와 같은 사회상으로 표출되었다.

기상도 일년 내내 이 끈끈한 열기에 의한 작용으로 하늘은 맑은 날이 적었으며 주말을 포함하여 지속적으로 비를 내리게 했다.

임오의 진취적인 붉은 열기는 계미에서 내연하는 끈끈한 정열로 응축되었고 이는 2004년 갑신년에는 건조한 결기로 바뀔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건조한 결기는 사람들이 사는 사회상이나 하늘의 기상에 그 영향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그러기에 2004년 갑신년에는 작금의 사회상과 120년 전의 정변을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결기에 찬 기운이 무엇인가 개혁적인 행동을 할 것으로 판단되는 것이다.

갑신년의 정치는 정치 주역들의 사주팔자를 보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많은 정치인들의 사주팔자를 체계적으로 본 바가 없기에 전반적인 판단은 내릴 수 없다. 다만 노대통령에게는 8월의 임신월이 대통령에게는 비교적 힘든 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민련은 JP의 운이 향후 2년간 최 전성기의 운을 다시 맞고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나 미래라는 것은 절대시간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운명론적으로 단 하나의 미래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우리의 수많은 가능한 미래 중에서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를 의식적이든 그렇지 않든 간에 매일 매일 스스로가 결정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래를 알고 싶으면 남에게 묻지를 말고 현재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꿈꾸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될 것이다.



장동순 교수는…

1952 경기 여주 출생
서울공대 원자핵공학과
루이지애나 주립대 기계공학과 석사 및 박사
현재 충남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전공

환경기계장치의 전산설계 및 동양사상의 과학적
연구
·저서

체질을 알아야 기 펴고 산다.
음양오행으로 풀어본 건강상식 100가지
동양자연사상 탐구
동양사상과 서양과학의 접목과 응용
동양사상의 도정행정응용 보고서(2003년)
기와 21세기(공저)
내 몸에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
2004년 갑신년의 생활기상(출판예정)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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