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재보험협회(이사장 박정훈)는 추석을 맞아 지난 17일 구리사회복지관을 방문, 후원금 및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에 방문한 구리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신망애복지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돌볼 사람 없이 홀로 사는 노인,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및 빈곤층에게 후원금 및 물품 등을 지원하고 있는 곳이다. 화재보험협회는 매년 3회 정도 사회복지기관 등을 방문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을 돕고 있으며, 앞으로도 훈훈한 정을 나누고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계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혜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