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칼럼-- 새로운 내안각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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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0.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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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석 원장 성형외과 ‘옴므’


“눈과 눈 사이가 너무 멀어서 고민이에요......”
“사진을 찍어도 얼굴이 너무 안 예쁘게 나와요........”
우리나라 사람 중에는 눈과 눈 사이가 너무 멀고 눈동자의 안쪽 흰자가 바깥쪽 흰자보다 훨씬 작게 보이는 몽고주름을 가진 사람이 많이 있다.

이런 경우에는 눈이 작아보이고 인상이 답답해 보일 뿐 만 아니라, 사진을 찍을 때에도 눈이 뚜렷해 보이지않기 때문에 얼굴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과거에는 그런 고민이 있어도 수술을 하기에는 제약이 많았다.
왜냐하면 흉터가 너무 많이 남았기 때문이다.
보기 흉한 흉터 때문에 매우 심한 경우가 아니고는 수술을 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새로운 수술 방법이 개발 되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수술법은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 또한 흉터가 남는다 해도 쌍커풀 라인과 겹치기 때문에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눈과 눈 사이가 너무 멀어서 고민하던 사람들도 이제는 더 이상 사진 찍는 것을 두려워 하지말자. 이제부터 흉터의 걱정 없이 답답한 눈매를 벗어버리고 시원하고 뚜렷한 눈매로 자신 있게 살아가자.
(www.homme.co.kr 02-514-0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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