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 대우통신 전략적 제휴
온세통신, 대우통신 전략적 제휴
  • 에너지데일리
  • webmaster@energydaily.co.kr
  • 승인 2000.11.06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왼쪽부터 대우통신 이영학 컴퓨터사업 본부장, 온세통신 정의정 마케팅 본부장)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관련 사업 공동 추진


온세통신(대표 장상현 www.onsetel.co.kr)이 지난달 30일 서울 대치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대우통신과 초고속인터넷 및 PC 프리미엄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로 두 회사는 온세통신의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샤크’를 비롯해 앞으로 출시할 초고속인터넷 상품에 대해 공동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샤크 서비스의 각종 이벤트 등 공동마케팅을 통해 양사의 협력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온세통신은 이번 제휴로 향후 초고속인터넷 사업 추진시 대우통신 유통망을 활용, 더욱더 고객과 밀접한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대우통신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샤크 PC 프리미엄 상품은 셀러론 PC 72만원, 펜티엄Ⅲ 99만9천원, 노트북 2백5만원 등 3가지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소비자가격에 비해 최고 25% 저렴한 가격으로 샤크 가입자들에게 공급된다.

박주호 기자 epicenter@epower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명칭 : (주)에너지데일리
  • (우)07220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8길 13-7 주영빌딩 302호
  • 대표전화 : 02-2068-4573
  • 팩스 : 02-2068-45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병훈
  • 제호 : 에너지데일리
  •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719
  • 등록일 : 1999-07-29
  • 인터넷등록번호 : 서울 아 01975
  • 등록일 : 2012-02-16
  • 발행일 : 1999-09-20
  • 발행인 : 양미애
  • 편집인 : 조남준
  • 에너지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에너지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dail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