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사장 김대중)이 3분기 1조7009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에 따른 당기순익은 1266억원으로 나타났다. 발전부문 9037억, 산업부문 2202억원, 주단부문 1690억원, 건설부문 529억원 등의 매출을 올렸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1조4791억원보다 약 2218억원이 증가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봉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