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 본사, 분당으로 이전
온세통신 본사, 분당으로 이전
  • 에너지데일리
  • webmaster@energydaily.co.kr
  • 승인 2000.11.13 1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온세통신 신사옥 전경

온세통신(대표 장상현 www.onsetel.co.kr)이 지난 10일 사옥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온세통신 사옥으로 이전했다.

이번에 완공된 온세통신 분당사옥은 연면적 3,500평에 지상 8층, 지하1층 규모로 80Gbps급 대용량 광전송시스템이 설치되었으며, 빙축열 시스템과 보안시스템, 자동제어 설비가 갖추어진 최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이다.

온세통신측은 이번 사옥 이전으로 기존 광화문 신비로센터와 국제·시외전화, 인터넷으로 이원화돼 있던 고객만족센터와 국제·시외전화 교환시설, 전산실 등을 통합운영, 부서간 업무효율 증대는 물론 한 차원 높은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주호 기자 epicenter@epower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명칭 : (주)에너지데일리
  • (우)07220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8길 13-7 주영빌딩 302호
  • 대표전화 : 02-2068-4573
  • 팩스 : 02-2068-45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병훈
  • 제호 : 에너지데일리
  •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719
  • 등록일 : 1999-07-29
  • 인터넷등록번호 : 서울 아 01975
  • 등록일 : 2012-02-16
  • 발행일 : 1999-09-20
  • 발행인 : 양미애
  • 편집인 : 조남준
  • 에너지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에너지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dail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