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한준호 사장을 비롯한 전경영간부가 28일 11시부터 일산 홀트복지타운에서 중증장애우 160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사내 사회공헌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된 이날 행사에서 한준호 사장은 식사보조, 양치, 목욕, 귀저기 갈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장애우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전은 앞으로도 사장이 직접 참여하는 경영진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병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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