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에 세라믹기술부 김창국 과장을 비롯, 제조기술인상에 계량관리부 설증군 과장이 설계기술인상에 조창석 교체노심총괄실장, 경영관리인상에 황충연 기획정책부장이 각각 영예의 상을 수상했다.
원자력연료인상을 각 분야별 전문역량을 갖춘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직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최초로 제정됐다.
원자력연료인상 대상 수상자에게는 포상금 300만원과 표창패가, 부문상 수상자에게는 포상금 200만원과 표창패가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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