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사업 기본요건에 700점 이상 획득한 곳
안전관리를 우수하게 해온 LPG판매소에 대한 인증업소가 확정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 17일 LPG우수 판매업체 인증마크제와 관련한 회의를 갖고 최종 25개업소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LPG 우수 판매업체 인증업소는 1차 서류심사와 현지 조사 등을 거쳐 판매사업 기본요건에서 700점 이상을 획득한 25개소로 최종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확정된 우수 LPG판매업체는 통일가스, 관악에너지, 우리강남가스, 대성가스, 남일가스상사, 우원에너지, 신칠성가스, 제주 대진가스, 경기 가스뱅크, 삼천리가스, SK가스, 엘지종합가스, 포천평화가스, 전북 국제에너지판매, 경북 안전가스, 한영에너지, 신라종합가스, 대중가스, 전남 친절불조심가스, 병영가스, 강원 삼척가스, 대전 신성가스, 울산 천일가스, 대구 경북종합가스, 인천 현대에너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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