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전남지사는 지난 22일 영암 월출산에서 배전보수주임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배전보수주임들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직할 배전운영 과장 관내 24개 지점의 배전보수주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계절별 주요고장과 예방대책, 안전사고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끊임없는 업무개선과 실천을 통해 전남지사를 21세기 모범지사로 만들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너지데일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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