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E1(사장 구자용)를 비롯한 LPG업계가 강원도 양양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나섰다. LPG업계 관계자들은 지난 12일 이재민들의 취사를 위해 필요한 LPG용기 20KG들이 200개와 가스 및 관련 부속품 등을 양양군청에 전달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김대근 E1 강원지사장, 정연덕 양양부군수, 장기문 가스안전공사 영동지사장.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혜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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