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품질검사소 신임 이사장에 김기호 전 전기위원회 사무국장이 선임됐다. 석품은 지난 1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박수훈 이사장 후임으로 김기호 전기위원회 사무국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기호 신임 이사장은 1952년생으로 통상산업부 천연가스과장, 산업자원부 가스기획과장, 산자부 자원정책심의관, 전기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봉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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