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에너지 및 IT 대표기업의 최고경영자와 전문가들이 참석하는 제7차 세계에너지산업정보통신기술회의(ICT 2005)에 참석했다.
김 회장은 개회식에서 한국도시가스협회장 자격으로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한 후 CEO 포럼에 패널로 참석, 세계 유수의 에너지 및 IT 기업대표들과 국내 에너지산업과 정보통신기술의 접목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대한 비전과 향후 전망 등에 대해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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