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업/계 - 대한전선
전/선/업/계 - 대한전선
  • 에너지데일리
  • webmaster@energydaily.co.kr
  • 승인 2000.12.11 0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아공 말레셀라전선회사 인수
대한전선(대표 유채준)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현지합작법인을 설립해 본격시장공략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빅3 전선 업체중 하나인 말레셀라 테크날러지사를 자산인수방식으로 인수하는 최종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현지합작법인명은 말레셀라대한일렉트릭케이블사(자본금 1천2백만달러)로 대한전선이 직접 경영권을 행사하게 된다.

이로써 대한전선은 500억원을 투자한 광섬유 전문생산업체 (주)옵토매직과 중국현지 법인, 아프리카 현지생산기지와 연계해 광케이블 수요에 적극 대처하게 됐다.



김계현 기자 gido0304@epower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명칭 : (주)에너지데일리
  • (우)07220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8길 13-7 주영빌딩 302호
  • 대표전화 : 02-2068-4573
  • 팩스 : 02-2068-45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병훈
  • 제호 : 에너지데일리
  •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719
  • 등록일 : 1999-07-29
  • 인터넷등록번호 : 서울 아 01975
  • 등록일 : 2012-02-16
  • 발행일 : 1999-09-20
  • 발행인 : 양미애
  • 편집인 : 조남준
  • 에너지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에너지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dail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