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
제7차 정부합동 중소기업협장체험단 활동이 정부 및 유관기관, 대기업 임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실시됐다.산업자원부는 110명으로 구성된 제7차 체험단을 대한잉크와 삼화제작소 등 49개 중소기업에 파견해 ▲정보자료제공 ▲유관기관 방문 등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를 발굴해 해결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한편 산자부는 7차 체험단 활동기간이 짧은데 대해 본격적인 휴가철인데다 을지연습기간까지 겹쳐 있어 인원차출 및 업무공백을 최소화 하면서 중소기업 지원활동을 펼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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