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원장 유대운)은 지난 3일 '사랑의 헌혈증서 운동모으기'를 실시해 기증받은 총 127장의 증서를 (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및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했다. 유대운 원장은 "혈액을 많이 필요로 하는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 이번 운동을 펼쳤다"면서 "그동안 이 운동에 참여해준 직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번 헌혈증서는 백혈병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병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