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정선군과 인재양성 자매결연 체결
지역난방공사, 정선군과 인재양성 자매결연 체결
  • 김봉준 기자
  • rock@energydaily.co.kr
  • 승인 2006.02.2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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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프로그램·환경 개선 등 도농간 격차 해소에 기여 기대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영남)가 강원도 정선군과 인재양성을 위한 자매결연을 맺었다.

한난은 지난 21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강원도 정선군(군수 김원창)과 ‘인재양성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난은 정선군내 초등학생들이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되며 특히 정선군 내 열악한 교육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교육환경 여건 개선을 위해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난은 자원봉사단체인 ‘예미수호천사단’을 창단, 오는 3월초에 정선군 예미초등학교와 ‘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협약’을 체결키로 하고 올해에는 원어민 영어강사 지원, 원격교육 지원, 도시문화체험, PC지원, 과학체험 행사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범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올해 시범 실시한 프로그램 중 우수한 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속적으로 시행토록 하는 한편 여름캠프, 멘토링제도 등 신규 프로그램과 우수인재·특기자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도 추진, 제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난 관계자는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지역의 우수인재를 양성하고 도농간 교육격차를 줄여 궁극적으로는 사회 양극화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한편 한난은 지난 2004년 사내 봉사활동 조직인 ‘한난행복나눔단’을 통해 사회 소외계층인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그리고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노력봉사 및 후원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