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전선(대표 양시백)은 지난 5월부터 개발 추진해오던 옥내 수평 및 간선배선망 (대역폭 100 MHz)으로 사용되는 근거리 통신용 LAN Cable Category 5 UTP 2Pr, 4Pr, 25Pr에 대하여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KS 표시인증을 취득했다. 이로써 초고속 정보통신 산업의 근간이 되는 광케이블과 더불어 LAN Cable의 생산을 통해 향후 정보통신산업에 대한 본격적인 사업확대가 가능해졌다. 또한, 현재 Category 5E, 6에 대해 개발중에 있으며, UL인증도 추진중에 있다. 김계현 기자 gido0304@epowernews.co.kr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너지데일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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