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까지 와서 봉사해주니 고마워”
“예까지 와서 봉사해주니 고마워”
  • 장효진 기자
  • zang@energydaily.co.kr
  • 승인 2006.06.08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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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코, 성동노인 종합 복지관 일일 도우미
예스코(대표 최경훈)의 사회봉사 활동이 점점 무르익고 있다.

예스코 본사 소속 직원 14명은 지난달 27일 성동노인 종합 복지관에서 일일 도우미로 따뜻함을 전했다.

일일 도우미들은 성동 종합 복지관에서 목욕탕 청소 및 배식과 주방 허드렛일을 도왔으며 이를 대한 한 노인은 “젊은 사람들이 시간을 내서 여기까지 와서 봉사활동을 해주니 너무 좋다”는 말로 고마움을 대신했다.

한편 예스코는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과 ‘따뜻함과 행복을 드리는 생활 에너지 기업’으로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 같은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한달에 한번씩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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