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관공, 지난해 경영평가 ‘1위’
에관공, 지난해 경영평가 ‘1위’
  • 김봉준 기자
  • rock@energydaily.co.kr
  • 승인 2006.06.2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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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예산처 주관 정부산하기관 평가서 종합 1위 달성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김균섭)이 기획예산처가 실시한 지난해 정부산하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에너지관리공단은 기획예산처 주관으로 실시된 ‘2005년도 정부산하기관 경영평갗에서 87.8점을 획득, 87개 전체 정부산하기관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번 경영평가에서 에관공은 윤리경영, 고객만족 및 경영관리 등 전 부문에서 혁신적인 노력과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0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산업진흥유형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도 차지했다.

에관공은 지난해 유가 상승, 교토의정서 본격 발효 등 경영환경의 급박한 변화로 인한 경영압박에도 신․재생에너지센터 확대, CDM(청정개발체제) 인증원 설치, 온실가스감축실적 등록사업소 개소 등 시의 적절한 조직개편과 대전열병합사업본부 매각 등 다각적인 경영합리화 노력을 추진, 연간 466만TOE의 국가에너지 절감을 유도했다.

아울러 다양한 혁신활동을 전개해 원스톱 전자민원처리시스템 구축, 65개 업무프로세스의 합리적 개선 등 고객서비스 개선 및 업무효율화를 위한 구체적인 혁신성과를 양산했으며 에너지복지사업, 에너지사랑나누기 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 등 윤리경영에도 충실해 왔다.

에관공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고객만족과 윤리경영을 최우선으로 하는 바람직한 공기업으로서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진취적으로 사고하는 능동적 조직으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