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 '지역초청 생활체육대회' 개최
고리원자력, '지역초청 생활체육대회' 개최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06.10.1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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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원 본부장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강호원)는 지난 15일 울주군 및 기장군 등 발전소 인근지역의 생활체육동호인을 초청, '지역초청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스포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일체감을 조성하고 원자력에 대한 이해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배드민턴, 테니스, 야구, 탁구 4개 종목에 81개팀 11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지역 국회의원, 지자체 군수 및 군의회의장, 생활체육협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 강호원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리본부는 지역과의 공동번영을 위한 '지역공동체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고리본부가 하나돼 더불어 발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의 각종 문화체육행사 지원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도 지역주민과 학생을 위한 음악회, 문예대전, 체육대회 등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