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자력, 청소년 원자력문예대전 개최
울진원자력, 청소년 원자력문예대전 개최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06.10.30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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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37개교 450여명의 초·중·고생 기량 뽐내
한국수력원자력 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천추영)는 지난 27일 원자력홍보관 일원에서 울진군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2006 청소년 원자력문예대전을 개최했다.

창의적인 사고를 펼칠 수 있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 자라나는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기여하고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하여 울진원자력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울진교육청, 울진원자력본부,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후원한 이날 문예대전에는 울진군 관내 37개교에서 450여명의 초·중·고생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한 학생들은 원자력공원 일원의 짙어가는 가을정취 속에서 글짓기와 그림그리기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날 대회 심사는 울진원자력문화진흥회에서 위촉한 교사들이 맡았으며 입상자 전원에게는 각급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치러질 시상식에서 상장과 부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심사결과 글짓기 부문에서는 박진훈(울진남부초 5년), 전수민(부구중 3년), 도현정(울진고 2년) 학생이 초·중·고등부별 대상으로, 그림그리기 부문에서는 장문정(울진남부초 6년), 진향기(울진중 2년), 남재영(울진고 1년) 학생이 각각 초·중·고등부별 대상으로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