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에서 사랑나누기
장애인 직업 재활시설에서 사랑나누기
  • 송병훈 기자
  • hornet@energydaily.co.kr
  • 승인 2006.11.23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전 인천전력관리처
한전 인천전력관리처 사회봉사단(단장 김기호)의 지역사랑 활동이 지속되고 있다.

인천전력 사회봉사단원들은 지난 22일 부평구 소재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예림일터(시설장 김병관)를 방문, 20여명의 장애인들과 어울려 에어컨 부품 등을 함께 조립하며 직업재활훈련을 돕는 한편 이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예림일터는 심한 장애로 인해 스스로 자립생활이 어렵지만 최소한의 생산작업활동이 기대되어지는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및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 자활 및 자립능력을 개발하는 곳으로 현재 23명의 장애인이 재활훈련을 받고 있다.

연말을 맞아 바쁜 와중에도 10여명의 봉사단원은 이날 업무를 잠시 뒤로 미루고 장애인들과 함께 에어컨 부품 등의 조립을 통해 다정스러운 대화와 스킨쉽으로 사랑을 나누며 이들이 정상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