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조명
책상조명
  • 에너지데일리
  • webmaster@energydaily.co.kr
  • 승인 2004.09.1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옛날에는 학생들이 공부를 할 때 방안은 어둡게 하고 스탠드를 이용해 책상면만 밝게 조명하고 공부하면 정신통일이 되어 공부가 잘 된다고 하는 경우가 많았다.

아마도 이는 경제적인 이유로 에너지 절약을 위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직도 그때의 습관으로 주위가 어둡지 않으면 집중할 수 없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 된 것이다.

시야내에 휘도분포가 고르지 못 할 때는 쉽게 피로해 지고 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

어떤 물체를 보기 쉽게 조명하는 것은 그 물체 뿐 만이 아니라 물체의 주변도 같거나 약간 어두울정도로 조명 되었을 때 가장 잘 보인다.

방안에서 책상위의 책만이 아닌 주위로 눈을 돌리거나 떨어져 있는 물건들을 볼 때 우리 눈은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을 번갈아 응시하게 되므로 동공의 축소와 확대가 빈번하여 피로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국부조명보다 전체조명이 필요하고 등 뒤의 조명으로 책상위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전반조명과 국부조명의 병행조명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