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서울지사(지사장 배선준) 청연봉사단은 지난 23일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장애인 재활시설인 교남 소망의 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직원으로 구성된 청연봉사단은 장애우들이 하고 있는 배움 일터 현장에 같이 참여해 그들의 일을 함께 도와주기도 했으며 장애우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칫솔, 우산, 휴지, 샴푸)등도 함께 전달했다.

서울지사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기업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