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지점, 관내 중심가에서 전기안전 캠페인 전개
한전 성동지점(지점장 김수철)은 지난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주민 왕래가 많은 지점 관내(광진구, 성동구) 왕십리역, 테크노마트앞, 구의역 입구 세 곳에서 새봄맞이 전기안전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3개조로 구성된 직원들은 왕십리 지하철역 주변, 구의역 입구, 테크노마트 주변에서 4시간여 동안 계몽 어깨띠를 두르고 전기안전홍보에 나섰으며, 특히 전기에 관한 안전문구가 삽입된 전자파 방지용 스티커와 황사 방지용 마스크를 홍보전단과 함께 전달,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성동지점은 앞으로도 광진구와 성동구의 지역특색을 살린 안전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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