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의원 등 56명 안전 사용 홍보
예스코(대표 최경훈)는 지난 4일 가스공급 권역인 자양현대 2차 APT 주변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광진구 지자체와 합동으로 가스안전 총 점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례적으로 김형주 지역구 의원을 비롯해 이헌만 가스안전공사 사장, 구자명 예스코 이사회 의장, 최경훈 대표 등 내외빈 56명이 참석해 가스 안전 사용 실천을 몸소 홍보했다.
이날 모인 사람들은 공동주택 세대 안전점검 및 단지 내 입상관 점검,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 그리고 홍보 유인물 및 기념품 배포 등을 실시했다.
예스코는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사용시설 안전사고 예방의 일환으로 아파트 내부 가스시설을 안전점검하고 상태가 불량한 가스호스 및 퓨즈콕 등을 무상으로 교체함으로써 시민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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