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품관리원 전북지사 청사 신축
석품관리원 전북지사 청사 신축
  • 김봉준 기자
  • rock@energydaily.co.kr
  • 승인 2007.12.18 2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준공식 개최
한국석유품질관리원(이사장 김기호) 전북지사가 완주시 봉동읍 둔산리에 청사를 신축하고 지난 1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석품관리원 전북지사는 지난 8월 전주과학산업단지 내에 부지면적 6611㎡, 연면적 1022㎡의 지상 1층 건물로 착공돼 사무동, 시험동 등을 확보했다.

그동안 전북지사는 광역시와 지자체가 통합된 타 지사와 달리 유일하게 하나의 도에 지사가 있는 장점을 살려 신속한 품질관리 업무로 건전한 석유유통질서 확립을 도모해왔지만 임대운영으로 인한 열악한 환경 등으로 불편을 초래해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명칭 : (주)에너지데일리
  • (우)07220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8길 13-7 주영빌딩 302호
  • 대표전화 : 02-2068-4573
  • 팩스 : 02-2068-45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병훈
  • 제호 : 에너지데일리
  •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719
  • 등록일 : 1999-07-29
  • 인터넷등록번호 : 서울 아 01975
  • 등록일 : 2012-02-16
  • 발행일 : 1999-09-20
  • 발행인 : 양미애
  • 편집인 : 조남준
  • 에너지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에너지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dail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