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신재생사업 진출
누리텔레콤, 신재생사업 진출
  • 유은영 기자
  • apple@energydaily.co.kr
  • 승인 2009.08.19 11: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외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참여계획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 은 1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스마트 미터와 신재생에너지 등의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고 신규 진출한다고 밝혔다.

누리텔레콤은 신재생 에너지관련 사업, 전기공사업, 속도계 및 적산계기 제조업, 유기 및 무기화학제품 제조 및 판매 등 부대사업, 전자소재 및 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 등 부대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누리텔레콤은 지난 10년간 쌓아온 소비자 측 스마트그리드의 핵심인프라로 활용되는 AMI 시스템(원격검침 시스템)의 기술력과 사업수행능력을 기반으로 스마트 미터와 신재생 에너지 분야를 사업 목적에 추가함으로서 스마트그리드 사업 분야를 대폭 확대하여 국내 및 해외 스마트그리드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명칭 : (주)에너지데일리
  • (우)07220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38길 13-7 주영빌딩 302호
  • 대표전화 : 02-2068-4573
  • 팩스 : 02-2068-457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병훈
  • 제호 : 에너지데일리
  • 신문등록번호 : 서울 다 06719
  • 등록일 : 1999-07-29
  • 인터넷등록번호 : 서울 아 01975
  • 등록일 : 2012-02-16
  • 발행일 : 1999-09-20
  • 발행인 : 양미애
  • 편집인 : 조남준
  • 에너지데일리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에너지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nergydail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