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 청령 옴부즈만 제도 시행
가스안전公, 청령 옴부즈만 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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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11.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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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업계 대표 26명 위촉…청렴경영 시동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환규)가 26명의 옴부즈만을 위촉하고 청렴투명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가스안전공사 한경노 감사는 2일 본사 대회의장에서 ‘청렴 옴부즈만’ 위촉식을 갖고 가스업계를 대표해 청렴 옴부즈만으로 활동할 경북도시가스 홍석표 과장 등 26명의 옴부즈만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한경노 감사는 공사 사업전반에 걸쳐 투명경영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공사 부패 취약분야에 대해 외부인이 객관적인 입장에서 감시, 평가하는 다양한 부패 통제시스템을 구축하고, 검사업무 수행 중 발생되는 문제점을 즉시 인지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함으로써 고객만족도 및 청렴도를 향상시키고자 금번에 청렴 옴부즈만 제도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위촉된 옴부즈만은 가스안전공사에서 시행하는 가스시설 검사, 점검, 용역업무 수행 등에 대한 평가 및 감시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불합리한 제도․관행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검사업무 수행시 공사 직원의 비위 및 불친절 행위에 대한 제보 업무 활동 등을 1년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