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중소기업 상생 파트너쉽 6월7~8일 개최
한-EU 중소기업 상생 파트너쉽 6월7~8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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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4.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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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건설, 환경·에너지, 헬스케어·의료 3개분야
90개 이상 유럽 기업 한국방문

한국과 유럽의 중소기업을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할 EU게이트웨이 프로그램 비즈니스 사절단이 오는 6월 7~8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한·EU 기업간건축·건설 및 환경·에너지 기술전시 상담회'에 참가한다.

EU 게이트웨이 프로그램(Gateway Programme)은 유럽연합 27개국에서 뛰어난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우수 기업을 엄선, 한국기업들과의 비즈니스 교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유럽연합이 지난 2009년부터 2014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시행하는 한-EU 비즈니스 협력 프로그램을 말한다. 

비즈니스 사절단은 올해 '건축·건설, 환경·에너지, 헬스케어·의료 등 3개 산업분야에서 90개 이상의 유럽 기업들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EU Gateway Programme 전시상담회에는 건축·건설 분야 13개국 30개 기업이, 환경·에너지 분야 10개국 25개 기업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사절단이 방한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참가 기업의 31%를 차지하는 17개 기업이 지난 해에 이어 한국 재방문을 결정, 한국 시장에 대한 유럽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하고 있다.

이번에 방한하는 비즈니스 사절단은 환경·에너지와 건축·건설 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첨단 기술을 선보이는 기업이 주를 이룬다. 특히,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자연 재해 방지 솔루션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충격, 진동 및 지진파 억제기술 솔루션을 선보이는 건축·건설 기술을 포함한 유럽의 선진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건축·건설 분야에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유럽산 건축 자재와 내외장재, 건축 관련 설비와 장치가, 환경·에너지 분야에서는 신재생 에너지, 수처리 시스템 및 에너지 절감 솔루션 등 국제 환경정책 기준에 부합하는 최신기술과 제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 유럽 기업은 일주일 간의 방한기간 동안 전시상담회는 물론 한국 기업과의 개별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양자간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국내 건축·건설, 환경·에너지 산업의 수준을 체감하기 위해 에너지 제로 친환경 건축물인 삼성물산의 그린 투모로우(Green Tomorrow)와 용인 수지레스피아 등 대표적 친환경 시설물을 둘러볼 계획이다.

이번 전시상담회에 참가를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EU Gateway Programme 공식 홈페이지(www.eu-gateway.kr)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m.eu-gateway.kr)를 통해 사전등록후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또한 홈페이지에 공고된 EU기업 정보를 확인 후 관심 있는 기업들과의 개별 비즈니스 미팅도 신청할 수 있다.
전화문의 EU Gateway Programme 한국사무국 PR팀/515-5009, 010-6298-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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