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가 22㎌(마이크로패럿)의 대용량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2개 기종을 개발, 하반기부터 양산한다고 지난14일 밝혔다. 삼성전기가 개발한 대용량 MLCC는 22㎌ 용량의 X7R형·Y5V형 두가지 제품으로 휴대폰·컴퓨터 등 디지털 정보통신기기에 장착되는 핵심 부품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너지데일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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