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년 새해 탐방
한전 의료재단 한일병원
임오년 새해 탐방
한전 의료재단 한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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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2.01.0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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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진료 국내 최고수준 자랑
500병상 규모 22개 진료과 운영

서울대병원과 협력, 의료질 제고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www.hanilmed.co.kr 원장 박봉수)은 1937년 경성전기(주)의 경전운수부 의무실로 출발, 45년엔 경전병원으로 개편 발족했다.

지난 1961년 7월 한전병원으로 개칭,서소문동에 현대식 건물을 준공하면서 종합병원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고 이듬해 12월에는 한일병원으로 개칭됐다.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서 전문의료인 양성과 지역사회에서의 의료부문을 담당해 오던 한일병원은 1988년 5월 현재의 쌍문동으로 이전, 명실공히 서울 북부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자리잡아 오늘날까지 60여년간 의료발전 및 국민건강에 이바지해 왔다.

현재 500병상 규모에 22개 진료과를 운영중이며 분야별 전문 의료진, 최신 의료장비, 양질의 진료서비스를 바탕으로 전기화상 전문치료기관, 방사선 피폭 의료대책 연구, 북한 금호 경수로건설 의료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10월에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진료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 최고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한일병원 전 직원이 하나가 돼 매진하고 있다.

▶종합검진센터

89년에 설립, 시설확충 및 전문 의료인의 확보로 지속적인 발전을 해 오고 있는 종합검진센터는 모든 검사 및 상담에 전문 의료진이 참여함으로써 진단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종합검진센터는 위내시경, 위장촬영, 초음파. 전문의 진찰 및 상담, 치과진료, 부인과 검진 및 상담을 실시한다.

최첨단 의료장비와 철저한 정도관리로 세밀하고도 정확한 검사와 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표준형종합검진, 남성형정밀검진, 여성형정밀검진, 뇌·척추정밀검진 등 수검자의 특징에 맞는 다양하고 특화된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고 있다.

▶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센터는 응급환자진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난 2000년 5월, 15병상에서 30병상으로 시설을 확충했으며 화상치료실, 산부인과 진찰실, 소아진료실, 이비인후과 진찰대 등을 구비하고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했다.

또한 7월에는 도봉·강북지역의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현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3명이 24시간 진료중이다.

응급의료센터는 향후 응급의학 의료서비스 개선으로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화상진료센터

한일병원의 화상진료센터는 국내 최고수준의 의료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축척된 임상지식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치료방법을 과감하게 도입·사용함으로써 전격화상 환자에 체계적인 처치, 치료 및 재활훈련 등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또한 집중 치료실, 고압 산소 치료기, 공기 부유 침대, 화상치료 전용 TANK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화상병동을 따로 운영함으로써 상처감염을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검진 요일 : 월 ∼ 금요일
검진 시간 : 오전 8 : 30 ~ 오후 12 : 00
상담 시간 : 오전 9 : 00 ~ 오후 4 : 00
예약 전화 : (02) 901-3195,9 . 3545

주요연혁


1937. 4 경성전기㈜ 경전운수부 의무실로 출발
1945. 1 경전병원으로 개편발족
1961. 7 한전병원(종합병원)으로 개칭1962. 12 한일병원으로 개칭
1988. 5 중구 서소문동에서 도봉구 쌍문동으로 증설 이전
1988. 9 88서울올림픽 지원 지정병원
1994. 6 477병상 준공
1997. 7 북한 신포 경수로 건설현장(KEDO) 의무실 설치
1997. 12 고리분원 폐쇄
1998. 8 외래 OCS(처방전 자동전달 시스템) 시행
1999. 7 병동 OCS 시행 1999. 7 방사선보건연구센터 개설
1999. 11 화상진료센터 신설
2000. 1 의료법인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발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