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마을 내 점검 및 복천고분 환경봉사활동 전개
[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북부지사(지사장 정원기)는 31일 재작년에 가스안전마을로 지정된 동래구 복산동 일대 경로당 5개소 LP가스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공사와 LP가스 동래구지회 회원들이 팀을 나누어 경로당 5개소의 LP가스시설 점검을 실시하였고, 마을 어르신들의 위해서 라면 등 생필품도 후원하였다.
또한 주변 복산동 고분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미화활동도 실시하였으며, 차후 가스안전마을 일대에 주기적으로 점검 및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