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신희수)는 휴가철을 맞아 지하철 5호선(광화문, 여의나루, 동대문역사문화공원,) 4호선(회현) 2호선(충정로역)에 휴대용가스레인지 사고예방홍보를 서울시 미디어보드영상을 통해 8월20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신희수 본부장은 “가스사고 예방 홍보캠페인을 서울시 미디어보드영상을 활용 지하철역에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