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미래로 세계의 리더로 하나된 KOPEC'라는 캐치프레이를 내건 이번 행사는 노사가 하나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단합대회 형식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임 사장은 “이번 행사는 대내적으로는 KOPEC의 기업문화를 다지고 대외적으로는 본격적인 KOPEC의 발전을 위한 임직원의 열정을 과시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기 위한 장”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일체감과 예사심을 고취하기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밝고 활기찬 기업문화가 조성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에너지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